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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나선 유통업계, 화장품 브랜드에 ‘러브콜’

작성자 HARUHARU(ip:59.6.114.194)

작성일 2020-04-24 18:00:21

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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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유통업계들이 화장품 브랜드에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며 차별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기업을 중심으로 화장품기업과의 협업이 늘었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거나 단독 제품 유치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에이랜드는 의류·잡화·리빙소품을 넘어 화장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도약하고 있다. 스킨알엑스랩·하루하루원더·필링빈·볼랑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PB 코스메틱 브랜드 ‘랜드 뮤지엄’도 운영 중이다.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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