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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피해간다는 겨울 보습 갓띵템은?

작성자 HARUHARU(ip:59.6.114.194)

작성일 2020-01-17 18:01:58

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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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포스트 알렛츠]


따끔따끔, 조금씩 양 볼이 따가워지기 시작하더니 볼 전체가 붉게 달아오르고 세안 후에는 뭘 발라도 흡수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우리가 매년 겨울이면 겪는 피부 루틴. 실내외 온도차에 의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밖에선 찬 바람에 실내에선 뜨거운 히터 바람에 피부가 자극 받아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이런 컨디션에 크림을 덧바르고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봤자 무용지물이다. 민감해진 피부라면 기본에 충실한 제품 몇가지로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해 자극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


건성, 지성 피부 할 것 없이 겨울철엔 스킨케어 단계에 페이셜 오일을 추가하자. 묵직한 오일보다 산뜻하고 가볍게 흡수되는 오일을 추천하는데, 스킨케어 루틴 중 어느 단계에 사용해도 부담이 적기 때문. 건성 피부라면 세안 직후 워터리한 제형의 오일을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습막을 씌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크림이나 에센스와 믹스해도 사용해도 굿. 지성 피부 역시 크림을 바르기 전후에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면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줄이고 속땅김을 완화할 수 있다.


하루하루 원더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 10ml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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