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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홍조케어! 튼튼한 피부 장벽 위한
    [싱글리스트]계속해서 영하로 떨어지는 온도와 살을 아리게 조여오는 칼바람에 꽁꽁 언 피부는실내로 들어오면 급격한 온도 차이에 확 오르는 열감을 느끼며 어느새 불타오르는 모습을 마주한다.겨울은 유난히 피부 장벽 관리가 까다로운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직접적인 자극까지 더해져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드는 시기인 만큼 붉어진 피부가 그대로 홍조로 변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늘어난 모세혈관이 본래 상태로 돌아오지 못할 때 나타나는 홍조는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만들어 튼튼하게 지키는 방법이 핵심.기능성 제품을 계속해서 더하는 것보다 자극을 최소화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보습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다.잠깐의 달아오른 피부가 영원한 홍당무가 되지 않도록, 피부에 순하게 휴식을 찾아 줄 스킨케어 아이템을 살펴보자.#피부 자극을 최소로, 저자극 클렌징안정된 피부를 위한 첫 단계, 클렌징은 자극받은 피부를 위해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딥 클렌징 오일'은 95% 천연유래 성분으로 피부 손실을 최소화해 자극을 줄인 딥 클렌징 오일 제품으로 불필요한 성분들은 제외한 9가지 전 성분으로순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눈 시림을 최소화 했다.양질의 단백질과 식이섬유 및 각종 미네랄을 그대로 담고 있는 쌀겨 오일을 사용하여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정돈한다.또한, 올리브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로 부드럽게 노페물 및 피지를 제거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보여준다.(이하 생략)/김나연 기자
  • 공 들여 화장해도 푸석푸석…뭐가 문제지?
    [스포츠경향]한 여름도 아닌데 외출하고 나면 금세 번지고 지워지는 메이크업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 공들여 화장을 해도 티가 안 나는 요즘이다.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 또 실·내외 온도차와 장소마다 크게 바뀌는 습도, 여기에 전통적인 ‘3한4온’이 반복되는 날씨 등이 모두 한데 겹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단순히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평소보다 두껍게 메이크업을 하거나 반복적으로 수정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라는 역효과가 나기 쉽다. 무거워진 메이크업은 뭉치고 갈라지게 되고, 이는 피부 컨디션까지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되기 십상이다. 꾸준한 피부 관리로 피부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최고의 해결 방법이겠지만, 하루를 바쁘게 쪼개사는 이들에게는 흡사 ‘다이어트’와 같이 무지개 넘어의 이상향일 뿐. 내일 아침, 완벽한 화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빠르고 즉각적인 피부 관리, 이른바 ‘부스팅 메이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매끈한 피부의 첫 걸음…각질 및 노폐물 정리새 피부와 헌 피부가 자리를 바꾸는, 피부재생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는 그 위에 아무리 좋은 것을 발라도 탈이 나기 쉽다. 뭉치고 밀리는 메이크업이 고민이라면, 우선 매끈한 피부결을 위해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정돈해 주는 것이 우선이다.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소프트 필링 젤’은 셀룰로오스 성분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제품이다. 국내산 100% 발효 흑미 추출물이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무자극 필링젤. 99% 천연 유래 성분은 물론, 물에 잘 씻기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각질 제거제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이하 생략)/이충진 기자
  • 집콕 뷰티의 기본! 마스크 로드맵
    [뷰티쁠]피부가 안전 궤도를 이탈했다. 환절기나 혹한이 찾아오면 힘이 쭉 빠지는 무한 굴레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피부를 위한 마스크팩 내비게이터.찬 바람과 히터, 마스크의 삼단 콤보에 건강하던 피부가 요즘 맥을 못 춘다. 눈이 퀭하고 울긋불긋하며 깊게 파인 팔자 주름, 하얗게 들뜨는 각질까지. 평소와 다름없는 스킨케어로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피부에 부족한 요소를 빈틈없이 채우고 새롭게 프로그래밍할 대책이 시급하다. 이럴 때는 역시 마스크팩이 최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피부와 실제 피부 사이의 거리감이 존재한다면? 피부가 땅기고 건조한 게 실은 유분으로 인한 증상이라거나,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 이유가 민감한 피부에서 비롯된 속염증 증상의 나비효과인 경우처럼. 가시적인 증상만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다. 건성, 중·건성, 지성, 복합성으로 소비하는 습관도 이제는 정말 버려야 할 ‘고대 유물’급 접근 방식.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1900년대 초반에 (무려 100여 년 전!) 고안한 이 방법은 민감 증상이나 색소침착, 주름 등 정작 피부의 문제점은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명백한 한계가 있다. 유전자까지 파고드는 아이오페의 피부 정밀 검사나 일반광, 편광, UV광으로 표피에서 진피층까지 면밀히 분석해 피부 알고리즘을 파악하는 랑콤의 스킨 스크린 서비스가 존재하는 지금은 21세기다. 하지만 장기화된 집콕 생활로 셀프 격리가 필요한 현 상황을 고려한다면, 가장 좋은 대안은 미국 마이애미의 피부과 의사 레슬리 바우만 박사가 제시한 피부 분류법. 그녀의 저서 'The Skin Type Solution'에 소개된 이 방법은 먼저, 자신의 피부를 네 단계에 걸쳐 파악한 뒤 각 이니셜을 조합해 생기는 16가지 중 하나로 결정된다. 마치 MBTI로 내 성격을 진단하듯이, 좀 더 섬세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피부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선은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된다. 이제 남은 건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마스크팩을 고르는 것뿐! CHECK IT오일 지수, 민감성, 색소, 주름 및 탄력까지! 4가지 기준으로 피부 타입을 정의하는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체크할 것. 평소 피부 컨디션이 아닌, 지금 거울을 들어 보이는 현재의 피부 상태를 바탕으로 선택해야 한다.(중략)여드름 경보 발령! 인간 트러블러형적당한 유분은 항산화 역할을 하지만, 이 4가지 유형은 이런 혜택을 비껴간 비운의 지성인이다. 탄력이 떨어지는 것도 서러운데 노폐물이 쌓인 모공이 축 늘어지며 블랙헤드와 트러블이 잦아지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소독과 진정 효과에 탁월한 티트리 오일이나 모공 속 피지를 흡착하는 클레이 성분만이 답이다. 로즈 힙 오일도 제격. 여기에 함유된 리코핀 성분은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여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며, 피부 친화력이 높은 불포화지방산이라 과다 유분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 컨디션에 조그마한 빈틈이 생기면 도미노처럼 피부가 연쇄적으로 무너지기 때문에 성분이 온전히 도달할 수 있도록 흡수력을 갖춘 제품을 고르는 안목도 갖춰야 한다. 하루하루원더 허니 그린 리페러티브 마스크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허니 그린 발효 추출물을 담았으며, 천연 리포솜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유효 성분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다.35g 2500원.(중략)/에디터 박규연
  • 새해부터 착한 일! 착한 화장품, 클린
    [채널뷰티]요즘 화장품 성분에 관심 많은 채뷰들 많지?에디터도 피부가 많이 민감해서 성분표를 자주 보지만 빼곡히 적혀 있는 성분에 머리 아플 때가 많거든그래서 오늘은!비건 성분과 천연 유래 성분들만 사용한 클린뷰티템들만 모아왔어!착한 화장품 클린 뷰티로 새해를 시작해 보자구♥(중략)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딥 클렌징 오일150㎖ | 28,000원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한 거 알고 있지?클렌징 오일은 사용하고 나서도 미끌거림이 피부에 남아서 이중 세안을 해야 할 때가 종종 있잖아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딥 클렌징 오일은세정에 꼭 필요한 9가지 전성분만 배합한 천연 유래 오일로모공 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 세안 후에도 미끌거림 없이 촉촉함만 남겨주는 제품이야맑고 부드러운 오일 제형으로영양 공급과 피부 정돈을 해주는 쌀겨 오일,노폐물 제거와 피지를 조절해 주는 올리브 오일,피부 보습과 장벽을 강화해 주는 해바라기씨 오일 그리고 마카다미아 오일, 호호바 오일까지!95% 천연 유래 성분으로 100% 국내에서 재배한 흑미에서 추출한 쌀겨 오일 속 양질의 단백질과풍부한 식이섬유, 각종 미네랄 덕분에 깨끗한 세안, 피부 결 정돈, 영양공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지♥얼굴에 수분광이 마를 날이 없도록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었다고 하더니..피부 자극 1도 없이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MAGIC...☆짠! 속 시원하게 잘 지워지지?힘을 많이 주지 않고 롤링해도 메이크업이 살살 녹아!아이 메이크업 같은 경우는 눈 시림 때문에 전용 클렌저로 지우는 채뷰님들이 많을텐데요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딥 클렌징 오일은 마스카라까지 속눈썹 한 올 한 올 깨끗하게 지워주거든!성분이 착해서 눈시림도 ZERO!클렌징 오일로 유화하고 물로만 씻어낸 모습인데 깔끔하게 전부 지워진 피부!무엇보다 세안 후에 속 당김이 없어서 좋더라구!자연 유래 성분으로 자극 없이 촉촉하게 지워지고세안 후 당김이 없지만 메으크업은 깔끔하게 지워지는 클렌징 오일 찾고 있다면잘 찾아오셨습니다^_^(중략)요즘 같은 시국엔 피부가 더욱 더 예민해지고 민감해질 수 밖에 없잖아 ㅠㅠ그래서 에디터가 순하고 또 순한 자극 없는 아이들로만 데려와봤는데 어땠어?이제는 소중한 채뷰님들 얼굴에 착한 성분만 주자 ♥
  • 윤광 피부를 위한 뷰티 루틴
    [여성조선]언젠가부터 뷰티 트렌드의 가장 기본은 광, 피부의 빛이다. 인위적인 물광이 아니라 원래 자기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피부가 포인트!윤광 피부를 위한 뷰티 루틴과 뷰티 브랜드들의 래디언트 아이템을 알아보자.수년간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래디언트 스킨이 트렌드다. 왜 이러한 트렌드가 인기일까? 단순히 하얗거나 주름이 없는 피부보다는 피부가 건강하고 결이 고와 빛 반사가 되어 자연스러운 광채가 나는 피부가 인기다. 건강한 삶이 트렌드가 되는 시대에 어울리는 피부 감성이다. 자연스럽게 광이 나는 피부와 광이 전멸한 피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인가? 건강한 피부조직, 적당한 유분기, 피부 면역력 등 타고나는 부분도 무시할 순 없다. 그러나 부지런히 잘 가꾼 피부는 피부 면역이 좋아 피부가 건강하며, 순환이 잘되어 아름다운 혈색을 갖고 있고 결이 고와 자연스러운 광이 나게 된다. 민낯 자체가 광이 나기 위해서는 평소 어떤 뷰티 루틴을 수행해야 할까? 낮이나 밤이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본인 피부에 잘 맞는 제품들을 챙겨서 적용해야 한다. 낮에는 우선 선블록 크림을 잊지 않고 바른다. 밤에는 꼼꼼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건강한 클렌징과 본인 피부에 맞는 수분 제품, 때로는 오일 제품 등을 적절히 잘 이용해 관리해주고,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꼭 필요하다. 겨울 피부는 쉽사리 광을 잃고 칙칙하기 쉽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광나는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법은? 건조한 계절이고 낮은 온도와 자극적인 바람에 피부가 지치는 계절이다. 클렌징 또는 나이트 케어 때 본인과 잘 맞는 오일 제품으로 시간을 좀 투자해 마사지해주고 관리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래디언트 스킨케어 아이템이 많은데 선택 시, 사용 시 주의점이 있다면? ‘빛크림’, ‘광크림’이라 하여 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많다. 그러나 이 펄이 천연 미네랄 성분이어서 피부에 부담 없이 유익한 성분을 전달해줄 수 있는 물질인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보기에만 반짝거리는 펄이 들어가 있어 광이 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에 부담이 되는 화학물질 등은 아닌지 말이다. 추천 제품은 비타민 C나 비타민 E가 포함된 화장품이다. 광나는 피부에 좋은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 노하우는? 첫째, 음주와 흡연을 피한다. 둘째, 숙면을 취한다. 셋째, 수분 섭취에 힘쓴다. 넷째, 과일과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수분과 미네랄, 전해질 섭취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다섯째, 취침 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방법으로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클렌징 한다. 광나는 피부를 위한 대표 시술법 몇 가지를 소개해달라.스킨부스터 주사(리쥬란힐러), 스킨부스터 시술(코레지셀핏, 피비컨투어), 보톡스를 이용한 스킨보톡스 시술(더모톡신)이다.(제품소개)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전달하는 사계절 자연윤광 페이셜 오일인 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 10㎖ 1만2천원, 30㎖ 3만원.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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